책소개
바다 동물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가 주인인 섬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알고 있나요?
병아리 도서관 열다섯 번째 이야기 『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의 흐름을 타고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고, 그로 인해 각종 바다 동물들이 생물을 위협받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 진짜 있는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인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통해 아이들이 쓰레기로 가득 차고, 그로 인해 비참한 운명을 맞는 바다 동물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 동물은 물론 인간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기를…
저자소개
저자 : 김은경
글쓴이 김은경은 어린이들의 마음 높이에 맞추는 즐거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다양한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따듯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그린 책으로 《잔소리 로봇》 《내 에티켓이 어때서!》 《엄마는 모를 거야》 《견우와 직녀》 《도깨비 감투》 《냐옹이 언니》 《수학 일기》 《1주일 만에 끝내는 국어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은경
그린이 김은경은 어린이들의 마음 높이에 맞추는 즐거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다양한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따듯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그린 책으로 《잔소리 로봇》 《내 에티켓이 어때서!》 《엄마는 모를 거야》 《견우와 직녀》 《도깨비 감투》 《냐옹이 언니》 《수학 일기》 《1주일 만에 끝내는 국어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