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꿈과 사랑이 있는 동시와 동화『팽나무가 하는 말』. 제주아동문학협회 제32집이다. 김영기, 장승련, 이소영, 이맹수 등의 동시와 송재찬, 박재형, 강순복, 장수명 등의 동화를 수록하고 있다.
목차
동시
김영기 - 무궁화|태풍이 지난 후|현충일 태극기|독도야! 미안하다|국수 거리 풍경|아마 그럴 거야
장승련 - 팽나무가 하는 말|돌담|아카시아 향기|소꿉놀이|물레방아
이소영 - 바람이 밥 먹으러 간 시간|할머니 유모차|이제 알겠다|너, 뿌리가 도왔다|달팽이
송상홍 - 휘파람 마을|비밀이야|내 이름 아시죠?|땅콩|알아차려 봐
이맹수 - 봄비|실로폰|눈 마주치기|엄마 이야기|할머니 40
박희순 - 바로 너구나|찰흙 엄마|쉼표|사람이 그리는 그림|생각이 말보다 더 빨라서
양길주 - 누나 생각|울상 짓는 아이들|국화빵|텔레비전|감기
이명혜 - 생각이 꽃 필 때|이른 겨울, 수목원|감귤 타는 날|고사리 숨바꼭질|손톱
오지연 - 귤맛|우리 할머니|약 뿌린 날|외딴 길|산, 네가 좋은 까닭
김정희 - 꽃 싸움|달팽이야, 들어 봐|지킴이 돌하르방|봄동이|벚꽃 날릴 때
양순진 - 갯메꽃|금지어와 권장어|보목리|자리돔|염주괴불주머니
동화
송재찬 - 대나무 이야기
박재형 - 진욱이
장영주 - ㅎ의 나들이
한천민 - 황근과 등대
강순복 - 끼. 꾀. 꼴. 깡. 끈. 꿈
고운진 - 양치기 소년이 들려주는 이야기
장수명 - 민우
김순란 - 작은 산 이야기
김정숙 - 나는 초록별
김정배 - 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