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 저자
- 이경미
- 출판사
- 프롬북스
- 출판일
- 2015-05-21
- 등록일
- 2015-07-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1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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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비뇨기과 여의사가 전하는 은밀하고 대담한 38가지 만족의 기술!
이 책은 ‘평생 단 한 번의 오르가즘도 느껴보지 못한 여자’와 ‘자신의 물건에 콤플렉스가 있어 그것을 숨기기 위해 토끼 누명을 쓴 남자’ 이야기, ‘만족스런 성관계 때문에 더 강렬하고 즐거운 섹스를 찾지 않았던 건장한 청춘 남녀’의 이야기 등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성과 섹스에 대한 적나라하고 솔직한 38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사례를 통해 몰입을 한껏 유도하는 이 책은 ‘성기능 지수 검사’, ‘성생활 만족도 평가표’, ‘남성 조루 진단표’ 등 본인 스스로를 판단하고 점검해볼 수 있는 검사표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해박한 성 지식으로 무장한 저자는 성 문제의 근본 원인에 해답뿐 아니라 정신적 교감과 신체적 건강을 유지해, 보다 바람직한 친밀 관계를 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이경미
저자 이경미는 부산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의문 반, 당당함 반으로 비뇨기과에 입성했다. 부산대학병원 재활센터를 거쳐 2007년 3월부터 부산의료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비뇨기과 여의사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심지어 환자들조차 “남자 성기는 정말 많이 봤겠네요”라며 색안경을 끼고 키득거리지만, 건강한 성을 알리겠다는 굳은 의지로 여기까지 왔다. 다양한 환자를 접하며 그들의 사연만큼이나 다양한 성 문제에 해법을 제시하고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위풍당당 성교실’을 「부산일보」에 연재했다. 이 밖에도 KNN <공개
클리닉 웰>, MBN <황금알>, KBS <아침마당>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국제신문」 독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그동안 쉽게만 생각해 잘 알지 못했던 ‘섹스’에 대한 진짜 스킬을 깊이 있게 담았다. 실제 사례와 전문 지식으로 무장된 그녀의 탁월한 비법은 ‘숟가락 들 힘’이 사라지기 전까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만족의 기술 서른여덟 가지로 집약됐다.
섹스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과 서로를 알고 싶어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침대 위 최고의 판타지를 즐길 수 있다는 그녀는 학교와 다양한 공간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1.단단하게 발기하는 여자 14
2.양은냄비 ‘남자’, 뚝배기 ‘여자’ 22
3.입으로 좀 해줘요 34
4.크면 장땡? 모르는 소리! 39
5.섹스! 꼭 침대에서만 하란 법 있어? 46
6.뱃살 때문에 서는 게 보이긴 해? 51
7.나도 오르가즘에 중독되고 싶다 58
8.고! 스톱! 쌌네…. 65
9.애무냐, 의무냐? 74
10.로맨틱하면 떡이 나온다 79
11.여자의 ‘그곳’도 화장이 필요하다 83
12.위 아래, 위 위 아래 아래 94
13.은밀하고 음란하게 98
14.사정을 사정한다 103
15.너만 좋은 섹스는 이제 그만 109
16.방 따로, 몸 따로, 마음 따로 116
17.맛있는 섹스를 만드는 변스런(?) 상상 124
18.자꾸 자세 바꾸면서, 침만 바르면 뭐하나 129
19.나의 발기를 여자에게 알리지 말라 135
20.그녀의 신음소리는 100% 진짜일까? 140
21.성감대, 그곳이 알고 싶다 148
22.나는 평균입니까? 154
23.여자는 동의한 적 없는 자화자찬 센 남자 160
24.여자 말 한마디에 쫄기는! 166
25.딱, 딱한 그 남자의 사정 170
26.아! 제발 좀 그만 만져! 175
27.쌍방울을 부탁해 182
28.그러다 네가 된통 당해봐야 알지 186
29.비아그라면 다 된다고? 194
30.섹스도 리모델링이 필요해 199
31.첫 번째 스팟, 혀 208
32.여보, 나 지금 노팬티야 213
33.평생 남자 구실 못하고 싶어? 220
34.섹스 그 달콤한 꿀을 좇아서 224
35.폐경은 젊음보다 섹시하다 229
36.나는 죽을 때까지 섹스하고 싶다 235
37.여자의 그곳이 위험하다 240
38.365일 색(色)다르게!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