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박현숙
저자 :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고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 작가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동화책으로 『국경을 넘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그 집에서 생긴 일』, 『아미동 아이들』, 『우리 동네 나쁜 놈』,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는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 주세요』가 있습니다.
그림 : 김미진
그린이 김미진은 서울에서 태어나 동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쉬는 시간마다 노트에 낙서를 하며 놀았는데, 그 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때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대화하고 싶어 해요. 오늘도 많은 어린이에게 톡톡 튀는 상상력과 함박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바쁘게 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의 마당』, 『아르헨티나에서 엄마 찾기』, 『다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내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고요?
-첫 번째 예절 유치원하고는 달라
인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 번째 예절 인사에는 마음을 담아야 해요
내 물건도 아닌데요, 뭐
-세 번째 예절 함께 쓰는 물건 아껴 쓰기
이마에 혹 난 아이와 오줌으로 목욕한 아이
-네 번째 예절 복도, 화장실 예절
내 크레파스 어디 갔어?
-다섯 번째 예절 생활 예절
지각하면 왜 안 되나요?
-여섯 번째 예절 규칙과 약속의 이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슬퍼할까요?
-일곱 번째 예절 급식 예절
숙제는 선생님과 한 약속이에요
-여덟 번째 예절 숙제와 수업 시간 예절
친구를 무시하면 안 돼
-아홉 번째 예절 친구 관계 예절
나 때문에 도둑이 되었어
-열 번째 예절 시험 예절
친구 사이에도 존중하는 말을 해야 해
-열한 번째 예절 바른 말 고운 말
제발, 제발 짝꿍 바꿔 주세요
-열두 번째 예절 나와 다른 친구 이해하기
각자 준비물을 준비해 오고 함께 만드는 거야
-열세 번째 예절 협동 및 책임감
속닥속닥, 따돌림 놀이
-열네 번째 예절 어울려 생활하기
교장 선생님은 오리 궁둥이 맞는데요, 뭐
-열다섯 번째 예절 선생님에 대한 존경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열여섯 번째 예절 사과와 화해 예절
더럽고 귀찮아서 싫어!
-열일곱 번째 예절 청소 예절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열여덟 번째 예절 상과 벌
쉬는 시간인데 뭐 어때요?
-열아홉 번째 예절 쉬는 시간 예절
장난인데 뭘 그래?
-스무 번째 예절 친구 사이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