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키워주는 ‘환경 동화’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이 책은 위험에 처해 있는 남극의 펭귄들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이다. 꼬마 펭귄 남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탐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구의 환경이 얼마나 많이 오염되었는지를 저절로 알게 된다. 그리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며,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키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만든다.
저자소개
저자 : 유재영
저자 : 유재영
저자 유재영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처럼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을 써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요. 방송국의 구성작가로 일하면서 KBS [문화가 산책], MBC 다큐멘터리 [한국의 서원], SBS [애니갤러리] 등 여러 프로그램을 썼고, ‘SBS 창작 애니메이션 대상’과 ‘서울 창작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예선 심사위원을 맡았어요. 지금은 한중 합작 어린이 종합구성물 ‘렌과 쥴리의 찌무찌무 탐험대’를 쓰고 있어요.
그림 : 김형근
그린이 김형근은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였고, 그림책 작가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을 그리고, 그림이 그려지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그린 책으로 《엄마가 미안해》, 《날아간 작은 새》,《아인슈타인과 과학 천재들》, 《신통방통 표와 그래프》, 《무지개 안경》, 《사랑ing》, 《명태를 찾습니다》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