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국 시대
-고인돌과 옹관을 통해 본 한국 일본의 고대 관계
-가야에 갑옷 입은 여성 전사가 있었던 까닭
-칠지도를 통해 본 백제와 왜국의 관계
-우리나라 금동 반가 사유상과 일본 목조 반가 사유상
-일본에서 신이 된 백제 국왕들
-장보고가 일본에서 재물신이 된 연유
2. 고려 시대
-고려 국왕이 일본의 진상품을 직접 받지 않은 까닭
-고려 불화가 일본에 많이 있는 연유
-1223년에 왜구 처음으로 고려 침략하다
-1274년 고려-몽골 연합군, 일본 정벌 시도
-연합군 2차 공격이 일본의 민족주의를 자극하다
-14세기 고려가 왜구 노략질에 적극 대응 못 한 이유
3. 조선 시대
-대마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다!
-조선 정부와 일본 막부가 외교 관계를 맺게 된 계기
-조선 정부가 왜인에게 벼슬을 내린 까닭
-조선 정부는 어째서 왜인을 위한 건물을 지었을까?
-1419년 조선이 대마도를 정벌한 진짜 이유
-1471년 신숙주 최초 일본 연구서《해동제국기》펴내다
-15세기에 무명과 구리를 주고받은 까닭
-왜인들은 어찌하여 삼포 왜란을 일으켰나?
-일본 다도 문화에 왜 조선 막사발이 등장했을까?
-7년 전쟁과 섬뜩한 승전 상징 기념물, 코 무덤
-왜란이 의병 정신을 일깨우다
-퇴계 이황의 학문이 일본 유학을 일으키다
-일본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과 심수관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과 도고 제독의‘T’자 타법
-조선이 기유약조를 체결하기까지의 과정
-조선 통신사 납시오!
-일본에 전해진 최초의 연예 한류, 마상재
-전쟁 끝난 후 국교 회복이 되자마자 들어온 담배
-여러 가지로 조선인을 매료시킨 고추
-조선 인삼이 만든 일본 은화 인삼대왕고은
-부산 발전의 숨은 배경, 초량 왜관
-통신사 조엄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가져오다
-김홍도 비밀 정보원으로 대마도 잠입하다
-요시다 쇼인, 탐욕스러운‘정한론’을 주창하다
-일본에 왕정복고 쿠데타 일어나다
-흥선 대원군은 어째서 일본 국서를 거절했을까?
-1875년 일본 군함이 강화도에 나타난 이유
-강화도 조약으로 불리는‘조일 수호 조규’의 의미
-신사 유람단은 어떤 일을 했나?
-태극기는 누가, 언제 만들었을까?
-역사 왜곡의 본격적 출발, 임나일본부설
-광개토 태왕비문 조작 사건
-김옥균, 울릉도에 사람들을 옮겨 살게 하다
-후쿠자와‘탈아론’을 주창하며 조선 침략을 선동하다
-한 나라 왕비를 무참히 죽인 일본의 만행
-고려청자가 일본에 많이 남아 있는 까닭
-일본이 우리 땅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주다
-가야 시대 유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총독부, [사찰령]으로 한국 불교를 타락시키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신파극 유행
-복덩이 호박이 못생긴 얼굴 상징으로 바뀐 사연
-일제가 땅에 쇠 말뚝을 박은 진짜 의도
-식민지 여성을 착취한 일본의 위안부 정책
-무장 독립군과 광복군 투쟁
-731부대와 마루타 그리고 윤동주
-일본식 성씨를 강요한 창씨개명 시행하다
-아름다운 다자와 호 속에 담긴 조선인 핏물
-강제 징용과 탄광 중노동
-군용 비행장과 우토로 마을, 남겨진 자의 슬픔
-일제가 없앤 것과 가져간 것
-일제가 남긴 못된 악습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속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