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웃는 울 엄마
엄마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은 너무나 깊고 넓어서 그 크기를 자로 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할 때 야단을 치는 것도 사랑에서 나오는 가르침이고, 실수를 했을 때 다독여 주는 것도 사랑에서 나오는 표현법입니다. 때로는 무섭게 화를 내며 몰아치지만 때로는 한없이 너른 마음으로 웃으며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엄마!
엄마는 이 세상에서 단 한 분 뿐이며,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가장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보다도 더 가치 있는 존재랍니다. 엄마가 우리에게 베푸는 사랑만큼은 못 되더라도, 엄마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무언지 생각해 본다면 엄마가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