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김춘자
저자 김춘자는 성격은 에둘러 가는 걸 싫어하며, 내유외강(內柔外剛) 형이다.
약점은 고질병인 오지랖으로, 매번 손해를 보면서도 당최 고쳐지지가 않는다.
요즘은 나를 사로잡고 있는 손녀 서우, 주은, 그리고 손자 세진 덕분에 해님처럼 별님처럼 반짝반짝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앞으로는 검불에도 향기가 있듯 나만의 향기로 벗들을 행복으로 인도하고 싶다.
초겨울에 접어든 아낙네가 『그것은 사랑이었네』를 발간하며 너와 나의 삶이 같은 삶처럼 공감하며 행복해지길……
지금은 이규현 교수님(서울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외래교수)에게 풍수지리를 사사 받고, 중국 여행 가이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