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진보교육감 시대와 교육적 파장
1. 6.2 교육감 선거 결과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의 심판
2. 전교조 출신 진보교육감의 탄생, 교육정책 갈등 커질 듯
3. 진보와 보수의 차이점
4. 진보교육감 시대의 전개와교육에의 희망 여부
5. 진보교육감의 정책과 반자유주의적 성격 여부
6. 진보교육감의 탄생과 교육의 쟁점
7. 진보교육감과 진보진영의 관계
8. 서울시교육청에 입성한 이범, "진보교육감 성공시키겠다는 자신감"
9. 개인적으로 진보교육감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인권조례는 곤란
10. 한국을 망치려는 전교조와 좌파 진보교육감
11. 돈거래 의혹 곽노현에 대한 보석호소: 진보교육감들에 대한 비난
12. 경기도교육청, 장애인 야학 면담요청에 출입문 봉쇄
제2장 진보교육감에 대한 반발과 수용
1. 교총, "진보교육감 불복종 운동"
2. 교육감에게 바란다. 진보교육감이라고 다를 줄 알았더니
3. 무조건 진보성향의 교육감을 지지하는 것만이 정답일까?
4. 검찰, 직무유기 혐의 김승환 교육감 불구속 기소
5. 김상곤 교육감의 '오지랖'? 그것만은 아니다
6. 곽노현식 '진보', 교육에의 질풍노도
7. 진보교육감과 교육개혁을 위한 투쟁
8. 진보교육감, 자신의 자식을 외고ㆍ과학고 보낸 것 변명
9. 진보교육감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
10. 진보교육감의 교육청, 교과부의 FTA 홍보요청 거부
11. 진보교육감, 곽노현 면회, "3000쪽 조서 2번 정독"
12. 진보교육감 '럭키세븐' 시대 열릴까?
13. "노무현 정신 완성할 7번째 진보교육감이 되는가"
14. 진보교육감과 민노당
15. "곽노현 교육감, 당신은 교육관료가 아니다"
16. 진보교육감, 교사 대량해직 막을 수 있을까?
17. 곽노현 교육감 복귀, '진보' 교육정책 탄력받나?
18. "학벌경쟁 끝내라" 진보교육감, 국가교육위 제안
19. 진보교육감 1년, 교육변화의 신호탄 쐈다
제3장 진보교육감의 교원평가제와 시국선언 교사 징계
1. 진보교육감이 왜 교원평가제에 부정적인가
2. 기소된 김승환 전북교육감 "검찰과 정권이 측은"
3. 교육감마다 다른 교과부의 시국선언 징계, 법원의 판단
4. 진보교육감 정책이 학교폭력과 무관하다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항변
5. 부패 공정택보다 진보교육감들이 백번 옳아?
6. 교육감은 진보냐 보수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7. 교원평가 법제화 또 무산, 출연연 개편도 좌절
8. 교권조례 싸움
9. 한교실 두 조례, 학생도 교사도 "헷갈려"
10. 강원교육감과 교육위 또 보혁충돌
11. 고3 내 아이의 담임이 기간제 교사
12. 학생인권조례 교권과 인권 사이 방향 잡을 때
13. 충북학생인권조례 제정 중단
14. 수업중 교실에 용변을, 교권조례 만든다고?
15. 시도교육감들 "교사 1인당 학생수 조정"
16. '허재안과 김상곤'은 야합인가
17. 경기교육청 혁신교육, 전국 곳곳서 벤치마킹
18. 직무에 복귀한 곽노현 교육감, 교육개혁 누르는 '3중고'
19. 오병상 수석 논설위원의 곽노현 교육감 평가
20. 오병상 논설위원에 대한 반박
21. 곽노현의 귀환, '회오리' 서울시교육
22. 교원명퇴 급증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및 교총의 입장
23. 진보교육감 탄생 뒤 학교폭력 감소
24.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진중권 등 대학생 단체로부터 퇴진 압박
25. 성명서: 좌익ㆍ진보교육감은 경거망동하지 말라
26. 진보교육감 1년, 교총과 전교조 평가 엇갈려
27. 진보교육감 1년, 쉬는 시간ㆍ예술수업 늘린후의 아이들 표정
28. 생뚱맞은 '최초 전교조 교장' 타령, 10년 됐거든
29. 국어교사의 공부
30. 업무평가 나쁜 교사 1119명을 선발해 능력향상 연수
31. 전교조, 초ㆍ중ㆍ고 교과학습 진단평가에 대한 반발
제4장 진보교육감 교육에의 순기능과 역기능
1. 논평: 진보교육감 1년
2. 비전교조 교사들도 진보교육감 선호
3. 진보교육감, 아직 실망하긴 이른가?
4. 진보교육감과 보수성향 학부모단체와의 '마찰'
5. 진보교육감 체제 출범 '명암'
6. 진보교육감 흔들지 말기
7. 진보교육감들이야 떠나면 그만이지만
8. 한국교육의 신화가 무너질 우려
9. 왕따와 폭력, 학교와 교사가 함께 책임질 사안
10. 학생인권조례 금갈까 "제자 살해" 못본 체
11. 학교폭력, "교육적 안전망" 강화
12. 진보교육감과 전교조가 걱정된다
13. 경기도교육청의 학교현장 혼란
14. 진보교육감 공동성명 "교원평가 자율화하라"
15. 곽노현 교육감 문제로 진보진영 "혼돈"
16. 학생 90%, "교사들 열심히 가르치려 노력"
17. 진보교육감 선출된 6개 시도 일선 교육장 72명의 생각
18. 교과부ㆍ서울시교육청 '두발 싸움', '학교가 결정' 입법예고
19. 교과부, '학생 두발ㆍ복장 학칙으로 규제' 입법예고
20. 정부가 교육자치를 훼손하고 학생들 두발단속 시행
21. 교과부ㆍ교육청 갈등, 산으로 가는 교육자치
22. "설동근 차관,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