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사자 안용복
조선 숙종 때 죽음을 무릅쓰고 두 번이나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고 온 안용복의 이야기이다. 이주홍 선생님이 20년 전에 쓴 안용복 이야기를 약간 고쳐 새롭게 펴낸 책으로 왜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땅인지를 일본을 상대로 설득하고 각서를 받아온 안용복의 행동을 통해 교훈을 얻을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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