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별 중학년 동화 세 번째 책 『엄마를 도둑맞았어』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너무 바빠서 늘 외로운 준서가 우연히 만난 착한 도둑 아저씨와 마마보이 친구 재석이를 통해 엄마와 진심으로 대화할 용기를 얻고, 도둑맞은 것 같았던 엄마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물어 주면 되잖아! 엄마를 도둑맞았어 빈집 털이범 제가 드릴게요 착한 거짓말 재수 좋은 날 들킬 듯 말 듯 나 때문이야 학교 앞 사기꾼 사실을 말해야 해 엄마를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