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6-마지막 희망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4부 ‘별들의 징조’, 마지막 이야기!
“별들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어둠의 숲과 전투가 임박해 오면서 타이거스타의 거짓 약속에 속아 넘어간 많은 전사들이 동료들과의 싸움을 위해 훈련받는다. 동맹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윙은 예언을 완성시켜 줄 네 번째 고양이를 필사적으로 기다린다.
마침내 시작된 어둠의 숲과 최후의 전투! 배신과 속임수 속에서 종족 고양이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가장 어두운 시간을 맞이한다. 하지만 포기할 순 없다, 종족을 구할 예언들이 있으니!
“불이 종족을 구할 것이다.”
“별의 힘이 발에 깃든 새끼 고양이 셋이 태어날 것이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예언 속의 세 고양이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페더, 도브윙은 종족의 마지막 희망, 타오르는 불꽃을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