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쏘아 버린 대별왕 (다시 쓰는 우리 신화 1)
자연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조상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우리의 신화, 아무것도 없어 캄캄한 세상에 하늘과 땅이 열리고, 해와 달이 생기는 혼돈 속에 세상 모양을 잡아 가는 이야기 여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김원석 선생님의 다시 쓰는 우리 신화 1권.
ㅇ대별왕과 소별왕 ㅇ해님과 달님 ㅇ처음사람 ㅇ칠성님과 일곱 쌍둥이 ㅇ나무도령 ㅇ선문대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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